" 1호가 될 순 없어 / 김학래 임미숙 부부 " 요약 개그우먼 임미숙과 남편 개그맨 김학래가 예능프로 1호가 될 순 없어서 출연 젊은시절 바람과 도박을 했던 김학래로 인해 오랜기간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임미숙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는 김학래 훈남 아들이 부부 상담사로 중재를 많이 함 참고 아들(김동명, 29세) 중국집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인텍스파크뷰 1층에 위한 차이나린찐, 연매출 수입 100억원대를 기록 느낀점 김학래씨도 임미숙씨도 본인들의 바람폈던 과거와 공항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선뜻 밝히기 힘들텐데 솔직하게 방송에서 털어 놓는 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던 임미숙씨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당사자는 아니지만 가늠이 되네요 현실에도 이런 부부가 꽤나 많은데 가..